꿈을 현실로 그려주는 우리, 그리다
GLEADA는 게임문화를
새로운 언어이자 매체로 바라봅니다.
사람들이 느끼는 즐거움이라는 감정은
단순히 즐기는 것에서 끝이나면
안 된다고 생각합니다.
즐거움이란 기억은 우리가 보는 것보다
경험하는 것에서 더 깊이 남습니다.
우리는 이처럼 감정과 경험을 효과적으로
전달하는 게임을 고민하고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.
또한 그 과정에서 플레이어가 진짜로
‘살아본 것 같은 이야기’를 만들고자 합니다.

형식에 갇히지 않는 창작을 추구합니다.
GLEADA는 고정된 장르, 정형화된 게임 구조에 안주하지 않습니다.
우리는 이야기, 인터랙션, 시스템의 경계를
넘나들며 더 깊이 있는 몰입과 감정의 파동을
전할 수있는 새로운 표현 방식을 모색합니다.
때로는 소설처럼, 때로는 영화처럼,
혹은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형식으로
우리가 만드는 게임은 익숙한 재미를 넘어,
플레이어의 내면에 닿는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.
팀 소개
우리는 세상을 ‘그리는(GLEADA)’ 사람들입니다.

표 준수
설립자, CEO & 아키텍트

고 영진
프로젝트 매니저, 엔지니어

윤 산
프로듀서, 메인 시나리오

이 민준
프로듀서, 게임 레벨링

강 경모
배경 디자이너, 인프라 디자이너

김 채림
캐릭터 디자이너,

최 형민
UI & UX 디자이너

정 은혜
사운드 엔지니어
프로젝트 – ‘평범한 날 – 청하구’

개발 진행 중.
2026년 1월 중 출시 예정
현실과 감성을 연결하는 우리
- 익숙한 일상을 감성적인 이야기로 풀어냅니다.
- 기술 위에 감정을 설계합니다.
- 차가운 현실 속 따뜻한 위로를 그립니다.


문화와 이야기, 사람과 게임의 공존
- 게임을 하나의 문화이자 예술로 바라봅니다.
- 사람의 감정과 이야기가 중심이 되는 경험을 만듭니다.
-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사람과 함께 살아가도록 설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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